한 달만의 운동 여행도 가고 여성의 날도 겹치고 해서 한동안 운동을 못 갔다. 여행에서 많이 걸어서인지, 근지구력은 떨어지지 않았다. (=쉽게 지치진 않음) 근력운동강도는 기존보다 낮아졌다. 계속 강도를 올리는 추세에 있다가, 한 달을 쉬어서 같다. 오늘은 하체운동 - 뒷벅지(Lying leg curl) - 힙 - 스쾃(아직도 내 자세가 맞는지 모름^_ㅠ) - 런지(균형이 안 맞는지 비틀거렸다) (출처:위키백과) 레그컬은 1-2세트할땐 힘이 남아도는데 3세트부터 급격하게 🤣🤣 근육아 단련되라!! 비밀보장에서 송은이,김숙언니가 근육 1kg에 1300만원정도의 가치가 있다고 했다. 송은이 언니는 그래서 올해 목표가 근육양으로 1억벌기라고!!! 인바디를 조만간 다시 재봐야겠다. 그리고 나도 목표를 세워야지!!..

오늘은 허리가 아파서 유산소 운동만 했다. 어제 저녁부터 허리가 삐끗한 느낌이 간헐적으로 든다. 여기서 잘못움직이면 정말 허리나가겠다싶은 삐ㅡ끗느낌 유산소 55분 했는데 중간에 워치에서 운동시작을 안눌러서 새로이 측정버튼눌러서실행 워치6는 왠만한운동은 걷기로 인식해서, 내가 어떤운동하는지 미리 입력해주고 심박수를 측정하고 있다. 심박수: 132 / 150bpm 케이던스: 131/165spm 길이는 4.3km 허리잘못될까봐 오늘은 1(5)-1(7)로 러닝😃

약속이 있어서 15분 깔짝 유산소하고 친구 만나러... 추석당일에 누워만 있다 보니 최소한의 양심으로^_^; 정말 잠깐 뛰다가 친구 만나러... 심박수 138 / 163 bpm 케이던스 141 / 179 spm 1(속도 5)-2(속도 7) 권법으로 뛰고 마지막 50초는 9로 질주..

1. 레그익스텐션 3세트*20kg - 기구를 내몸에 딱맞게 조정하는 법을 익혀야겠다. 2. 케이블 로우 로우 5세트*15kg - 여전히 오른쪽 손목이 아프다.☹️ 3. 인터벌러닝 2(7)-1(5) × 30분 - 중간에 10으로 40초 달려보았다.🤮🤮🤮 - 심박수 140 / 172bpm - 케이던스 135spm/182spm - 거리 4km - 1/1 인터벌하려다가 저녁에 많이 먹을것같아 2/1로 뛰었는데 오른무릎이랑 왼쪽발목이 살짝 불편했다. 추석연휴라 헬스장에 사람이 1명도 없었다. 너무 조용하니 평소엔 30분 금방이라 생각했던 러닝이 지루했다. 난 즉각적인 운동효과를 원하는데 눈바디도 인바디도 변화가 없다.🥲🥲🥲 닭가슴살을 먹어야하나 🤮🤮🤮🤮 중간에 심박수는 제대로 찍히는데 속도가 안찍히는구간이 있는거..

어제 운동가려다가 피곤해서 안가고 오늘 갔다옴. 연휴인데도 헬스장에 사람이 많았다.. 부지런한 사람들...🙂‍↔️🙂‍↔️🙂‍↔️ 오늘은 혼자서 근력운동 깔짝깔짝 후 유산소 PT샘없이 하려니 건강하려고 운동동작하다 오히려 다치는것 아닐까 싶다. 유튜브보면서 동작을 따라했으나 잘모르겠다. - 케이블 로우 로우 (?) => 할 땐 안아팠는데, 손목이 아프다ㅠ 손목과 팔이 일자로 뻗어지는게 중요하대서 신경썼는데 뭐가 잘못된걸까! 혼자운동 - 레그익스텐션 - 와이드 스쿼트 => 20회x4set 5kg, 레그 익스텐션 다음으로 했더니 다리가 후달렸다. 오른 무릎에 소리남. 유산소 40분 - 하체 근력운동하고 나서 유산소를 했더니 다리가 후들들들...^ㅂ^;; - 오늘도 1분(5)/1분(7)해서 30분. 중간에 삘받..

하체 웨이트 - 와이드스쿼트, 레그컬, 내전근운동 ㅡ스쿼트할때 무릎더벌리기 ㅡ레그퀄 조금빠르게 소리안나게 20회x5 ㅡ내전근은 20회x5세트 그리고 유산소 45분 오늘은 하체 운동을 해서 1-1 인터벌로 했다. 추석전이라 그런지 피곤해서 그런지 오늘은 웨이트가 좀 재미없었다.🤣 이번주 주3회 운동도 완료!(수~금) 구내염 나 있어서😇주말운동은 더 살살해야지 평균심박수140bpm/최대160bpm 케이던스 128spm 총 거리 4.44km

밤 10시쯤 가서 헬스장에서 운동하고 옴. 너무 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평소보다 몸이 더 무거웠다. 3분 워밍업 >2-1 루틴으로 30분 > 7분 컴다운. 하는데 25분쯤 지났을 때부터 현기증이 날 것 같았다. 워밍업이 너무 짧았나... 이런 적은 처음! 45분 채울까 하다가 현기증 위험으로 40분만 하고 끝. 웨이트는 사람이 많아서 못함ㅠㅜ 오늘도 미친 듯이 땀 흘린 하루. 240912 평균심박 151 bpm (최대 175 bpm) 평균케이던스 136 spm 속도 6km 점심은 일반식, 저녁은 조절해보려 한다. - 오늘식단은 실패^0^ 역전우동 판메밀 저녁으로 먹음 육수(?) 국물이 너무 짜다ㅠ 물 타고 싶었다. 그리고 12시 넘어서 플레인요거트에 시리얼 한 꼬집 타먹고, 치킨 한 조각...😂♡

체중감소 및 체력증진 목적으로 운동을 시작했다. 늘 피곤하고, 늘 지쳐있고, 말도 점점 어눌해지는것 같고, 체력+몸상태 때문에 뇌에 문제가 생긴건 아닐까 싶어서... 뭐라도 해보자고 살기 위해 헬스를 시작했다. 그전에도 운동을 안한건 아니지만 (주2회정도 필라테스) 헬스는 간만에 다시 시작. 늘 PT를 다닐때마다, 효과를 제대로 본적이 한번도 없는데 이번만큼은 제발 좋아지고 싶다. 2024. 8. 12. 운동시작 - 중간에 감기몸살인지 코로나 때문인지 일주일 휴식 - 주2회 PT/ 개인운동 주1~2회로 주4회는 나가려고 노력중 ( 주3회는 늘 나감) - 개인운동은 유산소 인터벌만 함.(30분 / 속도 5 및 7을 1분씩 번갈아가면서 진행) - PT할때는 다른곳처럼 웨이트운동만 진행중 - 처음 인터벌러닝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