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일과 일상이 바빠서 운동을 또 쉬었다.
다음주도 헬스장에 자주 못갈것같다..🤣🤣
올해도 pt는 끊었지만, 다이어트는 망했구나.
PT를 20회나 했는데도.
아직도 혼자 근력운동하는 방법을 모른다.
이번 피티도 망했다.
효과없이 돈만 날렸다.
내가 문제겠지.
오랜만에 헬스장가서 러닝머신 20분했다.
그렇게 열을 내고 근력운동 20분을 했다,
근력운동기구 사용법도 아직 못익힌 나를 보니, 올해도 발전없이 돈만 날리면 운동한건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몇년째 도돌이표같은 발전없고 우울해지는 삶.
아무튼간에!
구글링하며 케이블프레스다운을 했다.
기구 이름도 몰라서, 팔당기는 헬스장 기구라고 검색해서 찾아냈다ㅋㅋㅋㅋ
여기 영상이 참 알아듣기좋았다.
https://www.dmoose.com/blogs/triceps/cable-pressdown
그리고 블로그기록을 보며 뒷벅지운동인
레그컬동작도 했다.
10kg × 20회 × 3회
할 때는 괜찮았는데 운동끝나니 허리가 아프다.
그리고 아령들고 팔 펼치는
덤벨 사이드 래터럴 레이즈 운동을 했다.
이건 이 사이트가 잘 설명되어있다.
팔운동인줄 알았는데 어깨운동이네^_^;
https://www.gqkorea.co.kr/2017/09/28/%EC%96%B4%EA%B9%A8-%EA%B9%A1%ED%8C%A8-%EB%90%98%EB%8A%94-%EB%8D%A4%EB%B2%A8-%EC%9A%B4%EB%8F%99-4%EA%B0%80%EC%A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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